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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의 주식 도전기 2탄 + 한달월급벌기 도전 ing

현쯔마이라이프 2020. 12. 10.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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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쯔입니다. 

오늘은 2020.12.08일에 대해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잠시 슬럼프로 글을 적지 못할 때 혼자 방황도 해보고, 무작정 걷기도 하고,

미친 듯이 웹툰만 보고 잠도 12시간 13시간씩 자고 그랬어요. 

다행히 애기는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잠도 일찍 자는 편이라 제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방황 아닌 방황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제가 정말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어떻게 돈을 벌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특히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제가 원하는 일자리는 더욱 찾기 어렵기도 했고,

잘 구해지지도 않아서 좌절아닌 좌절을 겪은 뒤

제가 정말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어떻게 돈을 벌어야지?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20대의 저 생각이 났답니다.

 

저는 20대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엄청했어요. 남자 친구랑 친구들 만나는 시간보다는 일하는 시간이 더 좋았죠.

왜냐하면 일을 하면 월급이 들어오니까. 

월급이 들어오면, 한달 가계부 포트폴리오를 짜고, 적금 넣고, 불어나는 적금을 보고 있으면 뿌듯하고

제 돈이 불어나고 있다는게 정말 행복했었어요. 

공짜도 좋아했고, 열심히 일해서 월급 받는 것도 좋아했고, 돈 벌어서 모우는 것도 좋아했었어요.

대학생활이 엉망이 되었지만 지금도 후회는 안 한답니다.

저는 많이 것을 배웠고,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으니깐요...

결혼을 하고 난 뒤에는 그 감정을 잠시 잊었었나봐요. 최근에 다시 그 감정이 살아 오르고 있어요.

 

결론 저는 돈을 좋아합니다. 특히 정직하게 제 노동력을 사용해서 번 돈으로 부가 쌓이는것이요.

 

하지만 직장인 월급으로는 택도 없죠.

그리고 제가 열심히 일하면 사장이나 회사에 득이 되지 저에게 득 되는 거 없잖아요?

그곳 배만 불려주는 것이니깐요. 회사의 노예가 되기 싫었어요. 음... 돈의 노예라고 해야 하나?

돈 때문에 더러운 말 더러운 진상, 제멋대로인 상사 밑으로 다시 돌아가기 싫었답니다. 

 

그래서 어차피 제 시드머니로 하는 주식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손해를 볼 수도 있고, 많이 어렵기도 하겠죠.

주식을 방향을 예측할 수 없어서 어렵기도 하지만

꾸준히 하고 기회가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도전하고 있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하하

 

 

2020.12.08 수익률과 종목수. 현금화 목표 달성 했는지 보여드릴게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수익률은 12.07일보다 올랐어요. -38.17% 목표달성 O, 현금화 O

우리 집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수익률은 -17.43%입니다. 내렸어요. 목표 달성 X

 

 

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는 12.07일랑 같아요. 기존 종목 중에 매도한 종목도 있었는데 오늘 매수한 종목도 있어서..

우리 집 보유하고 있는 주식수는 1개 줄었어요. 익절 했답니다. 

 

차근차근하다 보면 제가 원하는 한 달 월급 벌기가 가능하겠죠?

저는 그 이상을 원하지만 작은 목표부터 달성해 보겠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