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쯔입니다.
오늘 날씨가 좋더라고요. 그래서 친정엄마와 남편, 아이와 함께 합천 해인사에 갔다 왔어요.
요즘 복잡한 마음을 힐링하려고 갔다 왔는데 만족합니다.
복잡한 머릿속을 조금 개운해진 것 같아요.
주식 이야기를 슬슬 시작해 볼게요.
요즘 제 주식의 목표는
첫 번째, 현금화
두 번째, 종목수 줄이기
세 번째, 일 목 표 금액 상향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모든 돈을 몰빵 했죠.
하지만 주식 공부를 하면서 몰빵은 정말 안 되는 거구나 라고 깨달았어요.
주식은 그날그날 하락할지 상승할지 모르는 종목이기 때문에
당장 현금이 없다면 사고 싶은 종목을 매매하지 못하거나...
분할매수를 해야 하는데 하지 못하고 멍 때리는 경우들이 더러 생겨서..
몰빵은 정말 안 되는 구나라고 깨달았죠.
그래서 첫 번째 목표가 일부 금액 현금화입니다.
종목 매매를 해서 익절 한 후 일부 금액을 다른 CMA 계좌에 따로 현금화하고 있어요.
아직은 제가 원하는 목표금액까지 오지는 않았지만...
차츰차츰 나아지겠죠?
(목표금액이 도달하면 이 금액으로 본격적으로 스캘핑 시작할 거예요.)
두 번째는 종목수가 너무 많으니 관리가 잘 안되고,
묶여 있는 돈이 많아 분할매수나 꼭 필요한 매매를 못하게 되더라고요.
위에 내용과 일맥상통합니다. 그래서 두 번째 목표가 종목 줄이기입니다.
세 번째, 일 목 표 금액 상향은 제가 육아를 하고 있는 육아맘이라...
워킹맘보다는 자유로운 프리랜서처럼 일을 하고 싶어서 목표에 넣었어요.
저의 일 목표금액이 원래는 일만 원 정도였는데.. 몇 달 전부터 달성하고 있었어요.
(처음에는 반찬값 정도만 벌어야지 싶은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이직을 해야 하나 퇴직을 해야하나 여러 가지 고민이 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아직도 ing 중입니다.)
이 참에 본격적으로 공부해서 일처럼 월급을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특히 저는 서비스업(직영)에 종사를 했어요.
진상 손님에 대한 스트레스 + 상사와 매출 압박 스트레스를
많이 주지도 않는 월급 때문에 다시 도돌이표 하려고 하니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마음속으로 이 월급 때문에 굴욕적인 상황에 직면해야 하는가? 기분이 더럽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스트레스받을 거 제가 공부한 만큼 이익이 나는 주식으로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게 내 삶과 정신건강을 위해 좋겠다 싶어 본격적으로 시작했답니다.
일단 일목 표 1만 원 달성했으니 다음 목표는 5만 원입니다.
도달하기 위해 매일매일 조금씩 공부 중이에요.
2020.10.07 매매일지 올릴게요.
이렇게 매매일지 올려서 종목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제 공부 방법 중에 하나예요.
원래는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했었는데
관리가 잘 안돼서 포기했다가 이제 여기로 정착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티스토리에 다시 글 작성 중이에요.
매매일지도 공부 중에 일부입니다.

오늘 손익 금액은 4,236입니다.
제비용은 632원
매도금액> 매수금액
(이런 경우 일부 현금화해서 CMA에 넣어둡니다.)

종목정보 같이 올려요.
까뮤이앤씨는 보유기간이 꽤 되죠?
오늘 흐름이 좋더라고요? 분할 매수해서 총 60주를 가지고 있었어요.
오늘 상한가 가더라도 제 목표 수익률 1%가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분할매수 20주를 더 했어요.
오늘 상한가가 갈 거라고 생각은 못했지만 쭉 흐름이 좋더라고요.
분할매수를 해서 객단가를 낮춰놨더니 갑자기 급등했어요.
상한가가 1560원이었는데 저는 1550에 매도했습니다.
상한가까지 기다리고는 싶었지만 욕심 냈다가 기회를 놓칠까 봐 욕심내지 않고 바로 매도했어요.
내일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1년 이상 보유하지 않고
적금 이자와 비슷하게 수익을 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답니다.
이렇게 보유한 현금이 없다면 분할매수가 어렵겠죠?
올라가는 것만 지켜봐야 해요.. 그건 마음이 아파서.. 항상 현금이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 종목은 비디아이입니다.
요 종목으로는 몇 번씩 이익을 냈었어요. 10번 이상 이익 냈을 거예요.
요즘의 추세는 한번 이익 냈던 종목에서 여러 번 이익 내는 편이라...
왜냐하면 그 종목마다 흐름이 있거든요.
비디아이는 한 달 안되게 보유하고 있었어요. 내일 더 올라갈 수도 있지만
저는 요즘 종목수 줄이기와 현금화가 목표이기 때문에
목표수익률이 나오자마자 매도했습니다.
특히 비디아이는 올라갔다가 꼬꾸라지는 경우들이 좀 있어서...
제가 관찰했을 때 그렇다는 거예요.
이익 내고 난 뒤 다시 들어가서 기다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익절 했답니다.
어제는 익절 한 종목이 따로 없어서 매매일지가 없어요.
저는 상한가 목표를 가지진 않아요. 어느 정도 익절 가능한 수익목표가 나오면 익절 합니다.
크게 못 먹는다고 아쉬워하진 않아요.
자주 먹으면 되잖아요?
그리고 저는 요즘 한 종목에 대해 얼마큼 사야지라는 목표가 있답니다.
절대 몰빵으로 안 사요 분할매수 분할 매수합니다.
제가 사면 내려가잖아요? 신기하게?
그러면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더 싸게 살 수 있잖아요?
이렇게 여유롭게 생각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몰빵을 하지 않아서에요.
아직은 제가 넘어야 할 산들이 많지만 차근차근 제 목표를 달성할 겁니다.
앞으로 지켜봐 주세요. 중간중간에 주식공부방법, 마인드, 목표 달성 등등 글 올릴게요!
다들 굿밤 보내세요. 저는 오늘 너무 피곤해서 뉴스와 책 좀 보다가 일찍 자야겠어요.
내일은 혼자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줘야 해서 준비할게 많네요.
다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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